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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모바일 신분증 12개 앱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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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및 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운영하기 위해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평가를 통과한 삼성카드를 최종 참여기업으로 결정했다.

삼성카드는 자사의 앱인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기 위해 즉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며, 향후 평가기관의 엄격한 적합성 평가를 거쳐 서비스를 정식 개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총 12개 앱으로 확대, 모바일 신분증 일상화

이번 선정으로 국민은 더욱 다양한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정부 앱과 현재 서비스 중인 6개 민간앱(삼성전자는 2024년 3월부터 서비스 중이고,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토스, 카카오뱅크는 2025년 7월부터 서비스 중)에 더해,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4개 은행 앱과 이번에 선정된 삼성카드(모니모)가 추가된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총 12개의 앱 중 본인이 평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선택해 모바일 신분증을 자유롭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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