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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어려운 특허정보, AI 비서와 함께

close up shot of a document on a wooden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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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 10.(금) 14시 정부대전청사(대전광역시 서구)에서 「Easy 특허정보 Agent 모델 개발사업」의 2년차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형 개발은 과기정통부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과제의 일환으로,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과기정통부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과제 공모에서 일반 국민의 특허정보 접근장벽 완화를 위한 「Easy 특허정보 Agent」 개발을 제안하였고, 공모 과제에 선정되어 특허문서 요약, 챗봇 기반의 특허 설명 기능 등을 구현해 왔다.

사업 2년차인 올해는 Agent 모델의 기능을 확장하고, 지식재산처의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KIPRIS)에 이를 적용함으로써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특허문헌을 이용자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필요에 따라 지능형 비서와의 대화를 통해 기술 내용 파악, 유사 기술 검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Agent 모델 개발 경과와 함께 개발 완료 모델의 KIPRIS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참석자들 간 Agent 기능을 이용한 KIPRIS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지식재산처에서 특허정보 Agent 개발·실증을 추진하는 이번 과제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일상화의 대표적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과기정통부도 공공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에 지능형 비서(AI Agent)를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특허정보를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그동안 복잡한 문서 구성과 어려운 전문 용어 탓에 전문가 위주로만 활용되던 특허정보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 모두에게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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